항상 오래동안 가계부를 써오다 포기하고 했었는데, 이게 드디어 웹 2.0 시대에 맞는 가계부라는 느낌히 팍팍드네요.
회사가 번창하여 오래동안 계속 잘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~~~
VVIP
10-07-14
저도 오늘 처음 왔는데... 걱정이 그래서 나중에 닫으면 어쩔까 걱정임다...
회사 번창해야 되는데. ㅅㅂ..
홍구
10-07-14
사실 웹 2.0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요ㅎ
회사가 만년 적자가 되어서 문을 닫게 된다면, 그렇게 되기 이전에 개인 데이터 백업/복업 기능을 완료를 해두고 다른 분에게 소유권을 넘기거나 일종의 소스공개 방식 등을 동원해서 다른 쪽에서라도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. 만약 덩치는 커지고 비용은 증가하고 수익은 안나서 망한다면, 다른 여러 사람들이 분할하여 기능을 그대로 운영한다면 그건 또 개인적인 차원에서 소소하게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하거든요.
그리고 이와 별개로 각 개인이 기간마다 나올 수 있는 보고서와 거래내역들을 엑셀이나 종이 출력물의 형태로 보관한다면, 가계부의 작성 목적(파악·분석 및 계획)은 달성하게 되므로 갈아타거나 사이트가 폐쇄되더라도 큰 걱정은 아니되겠지요.
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