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금, 정기예금, 펀드 등 장기 보관되는 자산은 어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?

 작성자 : Guest      작성일 : 10-07-28
조회수 : 227  
이제 처음으로 가계부를 작성하려다보니
원칙은 자산 - 자본조정으로해서 자산으로 잡는게 맞겠지만
그렇게되면 당장의 현금흐름과 연관이 없는데도 자산만 너무 커져서 인식하기 불편할 것 같아서요.
기본 월급 관리하는 통장과의 잔액 매치도 어렵구요.

월단위 급여와 지출, 여윳돈을 모아 추가로 입금시키는 정기예금 등을 눈에 띄게 해보려고
전세금 등을 자산유입 없이 자본으로 분류하려고 했더니, 자본조정 - 자본으로 처리하면 자본금이 0원 돼버리네요--;;;

자본은 자본전체에 대한 거래내역 조회도 안되는 것 같고....

장기 보유 자산 계정들을 별도로 관리하는 방법 없을까요?

VVIP  10-07-28
 
제가 학교다닐때 회계에 유동성 배열원칙이라는게 있었습니다 (배운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과거형으로)
현금화 하기 쉬운 자산부터 배열하는 원칙인데
I. 유동자산 (현금, 보통예금, CMA 등, 1년 미만의 채권 및 대여금, 적금 등)
II. 투자자산(펀드, 증권, 1년이상의 적금 종류, 투자용부동산[나중에 팔거], 장기대여금)
III. 유형자산(부동산[살고 있는집], 자동차[전 차만 감가상각하려고 하는데 신규구입차만 할 예정입니다], 요트??? 이런거, 골동품)
IV. 무형자산(개인은 권리금 정도?, 성격은 다르지만 가계부 편의상 각종 고가의 회원권 같은것도 가능)

이런식으로 분류를 해두시면 자산 금액이 커지더라도 관리가 좀 쉬워지실것 같아요.
레넌  10-07-29
 
묶여두는 장기성 자산이 자산으로 계상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..
가용자산이 아님에도 자산이 부풀려 보인다는 말씀은 일리가 있습니다.

하지만 BS라는게 현재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표이기 때문에, 그럼에도 그런 자산들을 다 포함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.
설정에 보시면 그룹끼리 SUM기능이 가능한데, 장기성 자산들끼리 묶어서 해당 sum 금액은 보실 때 마다 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.

자산이 너무 커져 보인다고 고민하시는 게 부럽네요;;
전 그렇게 커져 보여도 마이너스... 헐.... ㅠㅜ
무언객  10-07-29
 
Guest 님 안녕하세요.

방안1. 자산이라 할 지라도 조회, 관리가 불필요한 것은 입력 하지 않는다.
방안2. 로그인 계정 2개(가계부 2개)이상 분리하여 각각의 목적에 따라 작성한다.
방안3. 분리를 원하는 1개의 계정항목을 2개 이상 분리하여 각각의 목적에 따라 입력/조회한다.
방안4. 원칙대로 작성한다.

VVIP 님과 레넌님께서 좋은 설명 해주셨네요.
 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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